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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인 핫팬츠와 니트를 매치시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빅토리아는 인스타일과 인터뷰에서 멤버 설리의 첫인상에 대해 “멤버 중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이고 룸메이트였다. 해맑게 웃으며 반겨줬는데, 그때는 한국어를 거의 할 줄 몰라 어색하게 웃기만 했다”고 밝혔다.
또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윤아 선배와 엄청 닮아서 한동안 무지 헷갈렸다. 루나도 정말 착하고, 엠버는 개구쟁이 남동생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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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