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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서 박형식은 3초 만에 사랑에 빠지는 일명 금.사.빠로 변신했다.
이날 그는 방송인 박은지, 김새롬, 쥬얼리 예원, 은정, 낸시랭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특히 박형식은 낸시랑과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여 촬영장 분위기
그는 특유의 표정연기로 연기 변신을 꾀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낸시랭, 의외로 좋은 케미 보여줄 듯” “박형식-낸시랭, 형식이 당황했을 텐데” “박형식-낸시랭, 또 고양이들고 ‘앙’ 퍼포먼스” “박형식-낸시랭, 사진만 봐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