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둘 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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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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