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겸 감독인 장 끌로드 반담(Jean-Claude Van Damme)이 꽃집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한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장 끌로드 반담이 유명한 웹 호스팅 및 도메인 등록업체의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반담은 꽃집에서 라디오를 한 손에 든 채 유연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52세에도 베테랑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답게 양 다리를 꽃병에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미소를 짓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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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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