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여동생’ ‘롤점검’
한국 및 북미, 그리고 브라질 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에 신규 챔피언으로 추측되는 ‘이스터 에그(숨겨진 재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이스터 에그’는 바이와 루시안 등 챔피언 정보에 분홍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래피티 테러’가 되어있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바이의 여동생이 나오는 것 같다” “수영장 파티 로그인 화면에서 누워있던 여성이 드디어 나오는구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여동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바이여동생' 이런 것도 있구나" "'바이여동생' 그래피티 테러라니 특이하네" "'바이여동생' 롤 정말 인기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롤점검이 실시됐습니다.
26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는 오전4시~오후1시까지 9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에서는 “서버
롤점검은 게임 업데이트와는 별개로 서버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및 최적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해 잦은 서버다운을 막을 전망입니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