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모델 유지안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우빈의 그녀 유지안은 176cm의 늘씬한 키와 이기적인 신체비율이 장점으로 평가되는 모델이다.
잡지 ‘보그’, ‘엘르’, ‘보그 걸’, ‘Dazed’, 'Sure'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김영광, 성준 등과 함께 초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한편 김우빈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과거 그의 행동이 다시 재조명 됐다. 특히 발망 사건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에 게시물을 올리며 “김우빈의 팬이 김우빈 생일 선물로 명품 브랜드 발망의 고가 한정판 맨투맨 상의를 선물한 적 있다”며 “그런데 얼마 후 유지안이 그 옷을 입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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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유지안 발망사건,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모델 유지안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유지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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