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 미국의 다수 매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우주선 메신저에 전송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성의 표면의 모습으로 언뜻 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사람의 모양의 지형이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람모양의 지형의 폭은 약 9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 헐 무서워”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 우연히 만들어진 것 치고는 너무 정교하다”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 우연의 일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