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극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하반기 최고 화제작 ‘관상’ 측이 카메라 밖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수양대군으로 분한 이정재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압감 넘치는 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한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개봉 후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