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낙타 인증샷, 막 찍어도 화보…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낙타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2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타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낙타를 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황토색 코트와 회색 레깅스, 핑크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또 홀로 낙타를 타고 있는 강민경은 겁이 나는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낙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낙타, 재밌어 보인다” “강민경 낙타 엄청 크네” “강민경 낙타, 무서울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1일 티아라, 스피드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 나담 중앙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