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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스릴러’로 활동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사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이창섭은 중학교 졸업 당시 찍은 사진에 대해 “당시에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데 빠져서 졸업사진 마저 재미있게 찍었다”고 말했다. “강하다”는 말로 졸업사진을 표현한 그는 즉석에서 졸업사진 포즈를 재현하기도 했다.
또 멤버 이민혁은 오디션 당시 모습 등을 공개하며 “과거 뿐 아니라 매력이 까도
비투비와의 만남과 다양한 연예가 소식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K-STAR news’는 25일 밤 SBS E!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