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류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도오고. 빵도 당기고.. 전 밀을 주기적으로 섭취해 줘야하는 밀당입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단 오븐을 예열합니다. 바짝 볶은 아몬드 가루와 블루베리 넉넉하게 넣어줍니다. 비스킷입니다. 구워질 때 집 안에 퍼지는 은근한 향이 전 참 좋습니다”고 덧붙이며 비스킷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이 직접 구운 비스킷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류셰
류수영 비스킷에 네티즌들은 “류수영 비스킷, 진짜 맛있어 보여” “류수영 비스킷, 못 하는 게 없네” “류수영 비스킷, 요리 실력 심상치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오는 26일 종영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