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수현이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새로운 세그먼트 세단 기블리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는 오는 9월 30일 김수현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기블리(The New Maserati Ghibli)의 국내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수현은 향후 6개월 동안 마세라티 기블리의 공식 행사 등에 참석하게 되며, 활동 기간 동안 마세라티 기블리를 전용 차량으로 제공받게 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주)FMK 측은 “마세라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블리는 마세라티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는 물론 젊은 이미지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통 럭셔리 세단”이라며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에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한편, 김수현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가제)’를 통해 올 겨울 안방극장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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