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최수린이 후배 임윤호, 하연주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린은 KBS 1TV에서 방영중인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극중 동욱(임윤호 분)의 모친이자 할리우드의 큰손 사라킴으로 최근 합류해 톡톡 튀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린은 각각 극중 아들 동욱 역할을 맡은 임윤호, 동욱의 여자친구이자 예비며느리 한기은 역의 하연주와 함께 다정하게 웃고 있다.
현재 최수린은 극중 동욱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에 뒤늦게 자신을 찾아온 친엄마에게 차갑기만 하다. 기은 역시 동욱을 사이에 두고 사라킴과는 사사건건 부딪히며 대립각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최수린이 후배 임윤호, 하연주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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