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남규리가 인형미모를 뽐내며 붐폰 헤드폰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무정도시’ 종영 후 곧이어 아프리카 봉사활동까지 다녀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규리는 SNS를 통해 “비처럼 음악처럼 쉬는 거 하고 싶어” 라는 글과 함께 한가롭게 음악을 듣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변함없는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티셔츠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발산하며 블랙컬러의 붐폰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어 그녀의 작은 얼굴이 더욱 작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남규리가 착용한 헤드폰인 붐폰은 지난 8월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런칭 전부터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을 비롯해 유명 아이돌까지 SNS를 통해 관심을 보였던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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