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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는 유아인과 정유미의 동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우정 화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복고풍 분위기에 맞춰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패셔니스타
화보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아인과 정유미는 서로 친해진 계기와 영화 ‘깡철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일어난 에피소드 등을 모두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유아인과 정유미의 화보와 촬영장 일화는 ‘바자’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