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과 케이블 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샘 형 결혼하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Wedding Invitation(청첩장)”이라는 글씨 아래로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의 이름(유미 정)이 적혀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청첩장,
한편 샘 해밍턴은 내달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과 26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2살 연상의 한국인 신부와 두 차례에 걸쳐 화촉을 밝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