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려원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탑팀을 구성,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드라마다. 10월 2일 오후 첫방송된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