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진 측이 아역배우들의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의 아이들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맏언니 김소현을 비롯해 채상우와 남다름은 늘 밝은 웃음과 표정으로 동생을 챙기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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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아역배우들 사진에 네티즌들은 “‘수상한 가정부’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습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