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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베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개리 외에도 ‘런닝맨’ 멤버인 하하, 김종국, 지석진이 나란히 서서 팬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팬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개리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인증샷, ‘런닝맨’ 인기 장난 아냐” “개리 인증샷, ‘런닝맨’ 너무 좋아요” “개리 인증샷, ‘런닝맨’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7월 홍콩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홍콩 팬들과 만났다. 그들은 두 번째 도시로 베이징을 방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