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닉스가 가수 존박과 함께 한 욕조화보를 공개했다.
존박은 오가닉스의 화보 촬영에서 ‘Healing Me Tender’ 콘셉트로 24시간 휴식 같은 하루를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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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처음 시도해 보는 촬영 컨셉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색다른 시도인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 한 오가닉스 관계자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한편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담은 존박의 화보는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GQ 10월 매거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