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앨범 ‘Someting Special’은 계범주 본인이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어글리덕, Dok2, 볼륨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타이틀곡 ‘Someting Special’은 펑키한 리듬과 유머러스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평범한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계범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소속사 관계자는 “계범주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재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라며 “이 앨범에서 평범한 삶의 이야기가 계범주를 통해 얼마나 재치있게 투영이 되는지 귀 기울여 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계범주는 10월 20일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