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안선영이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안선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 밤에 뭐 먹고 싶다고 쓰지도 못하겠네. 아직 시집도 안간 싱글녀에게 임신드립은 하기 없기”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1일 안선영은 “갑자기 냉면 당긴다”라는 글을 올려 이후 누리꾼들로부터 ‘속도위반 아니냐’며 혼전 임신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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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안선영이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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