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몽골서 근황 사진 공개 ‘여전한 청순 미모’

여성듀오 다비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Mongol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모두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입술을 쭉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이해리는 볼드한 목걸이를 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다비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비치 근황, 몽골에 무슨 일로” “다비치 근황, 해리언니 많이 예뻐졌네” “다비치 근황, 강민경은 항상 여신이다” “다비치 근황, 어쩜 두 사람 모두 예쁘고 노래도 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