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뱃뱃뱃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짙은 스모키 화장에 검정색 상의를 입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뿔이 난 듯한 제스처가 이효리와 맞먹는 배드걸을 연상케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배드걸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추석연휴인 지난 18일 일본 싱글 ‘갤럭시 슈퍼 노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