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억지로 짜내서 온.. 휴가의 마지막날.. 빨리도 가는구나.. 오늘밤 Mnet ‘슈퍼스타K5’ 본방 놓치지 마세요..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치 좋은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종신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6일 트
한편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5’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