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주는 용돈을 받을 때 공감할 만한 게시물이 또 다시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친척 용돈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컷의 그림이 올라왔다. 해당 그림은 친척이 용돈을 주려고 하는 찰나의 상황을 담은 것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이 같은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는 친척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순간,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딴청을 피운다. 직접 바라보고 있으면 자칫 용돈을 기다린 듯한 상황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친척 용돈 공감, 친척이 주는 용돈을 받을 때 공감할 만한 게시물이 또 다시 등장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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