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가족분들과 즐거운 추석되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자필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오연서의 미소가 매력적이다.
오연서는 특히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요, '메디컬 탑팀'과도 함께, 최아진”이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오연서의 추석인사에 “오연서 글씨체, 아기자기해요”, “오연서 추석인사, 연서씨도 잘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