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크리스탈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가제, 이하 상속자들)은 크리스탈 첫 촬영 현장을 공개해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탈은 차도녀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극에서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후계자 이보나 역을 맡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바쁜 스케줄에도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연구해 촬영 시작과 동시에 배역에 몰입했다. 그녀는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상속자들’의 이보나에 녹아들어 진짜 이보나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
크리스탈 첫 촬영, 크리스탈 첫 촬영이 공개됐다. 사진=화앤담픽처스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