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B.A.P 데뷔 600일을 맞아 개성만점 셀카를 공개했다.
B.A.P는 지난 17일 데뷔 600일을 맞아 각자의 트위터에 감사 인사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힘찬은 “늘 곁에 있다는 걸 알지만 표현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미안해요.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 알죠? 추석연휴도 잘 보내고 일교차 심하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종업은 “‘배드맨’(badman) 활동도 끝나고 벌써 600일이네요. 600일 동안 정말 재밌는 일이 많았는데요”라고 글을 올렸다. 대현은 “어느덧 600일.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 baby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누가 뭐라 해도 baby가 짱이야. 고맙습니다”라는 글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영재는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라고 전했다.
B.A.P가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는 각자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B.A.P 데뷔 600일, B.A.P 데뷔 600일을 맞아 멤버들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B.A.P 멤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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