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선예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선예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명절 되시와요.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는 추석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선예와 그녀의 남편 제임스 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의자에 다소곳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8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선예는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박 역시 전보다 한층 멋있어진 모습을 선보였다.
선예 한복, 선예 한복 자태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선예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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