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서인국이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18일 영화 ‘노브레싱’ 측은 주연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석과 서인국이 수영장에서 복근을 드러내고 한쪽 손을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종석의 하얀 피부와 서인국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대비 돼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서인
국 이종석 근육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이종석 근육, 노출이 많아서 몸 만드느라 고생했을 것 같다” “서인국 이종석 근육, 영화 기대된다. 두 사람 다 너무 멋있다” “서인국 이종석 근육, 몸 은근히 좋네. 두 사람 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10월 31일 개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