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누리꾼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11개월 아기의 서핑’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잘 걷지도 못하는 한 아기는 아빠 덕분에 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핑 전문가로 보이는 이 아빠는 아기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서핑을 도왔다. 아기 역시 처음에는 그다지 표정이 좋지 않았지만 이내 시원했는지 미소를 지어보였다.
11개월 아기의 서핑, 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누리꾼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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