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는 앞서 스타화보 주인공으로 나선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곽현화는 2012년 영화 ‘전망좋은 집’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고, 2013년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또 다시 연기
곽현화가 열연한 ‘아티스트 봉만대’는 지난달 29일 개봉,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극장보다 온라인 다운로드 수요가 더 클 것을 예상해 17일 오전부터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에로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직접 배우로 분해 B급 에로 영화 시장을 적나라게 그려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