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주사타파’ 첫 회 녹화에서 남다른 술버릇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의학박사 박용우가 “술버릇이 무엇이냐”고 묻자 성은은 “내 술버릇은 스킨십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은은
이야기를 듣던 혜은이가 “남들끼리 뽀뽀시키는 게 좋은 일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하자 성은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