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줄 수 있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무슨 일이 있나” “누구랑 같이 있고 싶다는 거지” “혹여나 수지에게 안
이와 관련, 17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수지가 가족을 향해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밝히면서 팬들의 걱정을 가시게 했다.
한편 수지는 19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에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