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지난 15일 ‘1박2일’에서 차태현의 절친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강예원의 볼륨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예원은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4월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강예원은 꽃이 수 놓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강예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가슴이 대박” “강예원, 야해도 너무 야해”"강예원, 드레스 핏이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