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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평소와 같은 서울인데 날씨가 정말 좋아서 어디 여행온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은 머리색에 햇빛이 반사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규리 가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서울 어디지?” “규리 가을 셀카 정말 예뻐” “규리 가을 셀카, 가을이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최근 신곡 ‘숙녀가 못 돼’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