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1년 5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오는 10월 10일 1년 5개월 만에 한국에서 완전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티아라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져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날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기존 티아라가 선보였던 음악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이 더욱 강조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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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1년 5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