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와 한복을 차려입은 이정수는 16일 소속사를 통해 “긴 추석 연휴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고향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계에서 일하는 미모의 예비신부와 멋진 한복을 입은 예비신랑 이정수의 웃음이 눈에 띈다.
한편 이정수는 10월5일 오후 2시 서울 잠원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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