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모델인 송혜교는 최근 진행된 라네즈 세럼 인텐스 립스틱 지면광고 촬영 현장에서 ‘레드-버건디’ 색상의 립스틱으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송혜교는 투명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태프들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 “역시 방부제 미모 종결자! 붉은 립 메이크업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칭찬을 이어가며 송혜교의 무결점 미모에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여름철 비비드한 립 메
특히 올 F/W 트렌드로 떠오른 레드-버건디 색상의 입술 연출은 립스틱 하나만으로 드라마틱한 연출이 가능해 이미지 변신을 위해 도전해 볼만한 메이크업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