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발연기 논란, 걸스데이 유라와의 키스신은?

'장수원 발연기' '장수원 키스신'

'사랑과 전쟁2' 장수원 '발연기'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가수 장수원이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와 한 키스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2' 아이돌특집 3탄 '내 여자의 남자'(극본 김민주, 연출 박기현) 편에서는 그룹 제이워크의 장수원,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했습니다.

특히 극 중에는 장수원과 유라의 키스신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장수원과 유라의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수원, 유라와 키스신도 어색해 보인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 키스신도 조금 그렇네" "장수원 발연기 논란, 하루종일 검색어에 올라있네" "장수원 발연기, 본인도 속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수원은 이날 방송에서 어색한 연기와 대사 처리로 시청자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