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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벤쿠버 날씨 좋당. 적당한 햇살 적당한 선선함. 아이 좋아. 완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빈티지한 데님 남방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경 벤쿠버, 하의실종 섹시해” “김재경 벤쿠버, 재미있나요” “김재경 벤쿠버, 나도 벤쿠버 가고 싶다” “김재경 벤쿠버, 거긴 날씨가 참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