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천재가 만들어낸 작품들이 연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종이접기 천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여러 장의 종이를 겹쳐 접은 용 한 마리를 찍은 것이다. 다른 재료 없이 종이로만 용의 비늘과 얼굴의 뿔, 수염 등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종이접기 천재의 용 작품에 많은 누리꾼들은 “곧 승천할 기세다. 신의 솜씨”라며 혀를 내둘렀다.
종이접기 천재, 온라인상에 ‘종이접기 천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