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3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홍진경의 두시에서 전화연결을 했다.
이번 만남은 ‘홍진경이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소개합니다’는 일명 ‘홍만소 특집’ 중 하나로 홍진경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 중 박형식을 추천했던 것.
박형식은 “평소 가장 먹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전투식량”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 번 먹으면 아마 그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