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터키에서 생존신고”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

이기광이 터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키에서 생존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개를 베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그의 잡티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기광 터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광 터키 셀카, 화장 안 해도 피부에서 빛이나” “이기광 터키 셀카, 비스트 ‘뮤직뱅크’ 무대 파이팅” “이기광 터키 셀카, 화장 안 해도 너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위해 터키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비스트, 미쓰에이, 엠블랙, FT아일랜드, 에일리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