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황광희, 가수 윤민수, 애프터스쿨 박가희,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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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는 “박형식을 선택하겠다. 이홍기와는 4개월 동안 부부생활을 해봤고 박형식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궁금하다”고 대
그러자 박형식은 “알려드릴 의향이 있다. 숨겨진 게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지이 미나-박형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박형식,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다” “후지이 미나 박형식, 박형식 너무 좋아하네” “후지이 미나 박형식, 후지이 미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