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미래, 제이케이 뮤시 시사중”

가수 이효리가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룸펜스 감독 작업실. 미래, 제이케이 뮤비 시사중~^* 뭔가 쨘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티셔츠와 바지의 캐주얼한 차림에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후 트위터를 통해 첫 근황을 전한 이효리는 13일 공개될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고 느낀 점을 남긴 바 있다.
이효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근황, 여전히 예뻐” “이효리 근황, 잘 살고 있구나” “이효리 근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래퍼 비지와 함께 13일 새 EP앨범 ‘살자(The Cure)’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신곡 ‘살자’는 타이거JK가 아버지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