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미랑 지민이랑 나, 이렇게 처음 같이 찍는 사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선미는 망사 시스루 의상을 입은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애교입술, 박지민 선미 페이 어쩜 저리 예뻐” “선미 애교입술, JYP 여신들 총출동이네” “선미 애교입술, 귀여우면서도 섹시해” “선미 애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박지민은 MBC ‘불의 여신 정이’ OST Part4 ‘사랑해’에 참여했다.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는 KBS ‘뮤직뱅크 인 이스탄불’ 공연을 위해 최근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