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립 디큐브시티 백화점 7층에 위치, 총 5개관 545석 규모다.
고급스러운 좌석과 편리한 사이드 테이블이 있는 프레스티지관, 색다른 시각의 다채로운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예술영화 전용관 아르떼관이 도입돼 다양성을 강화했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는 신도림 개관을 통해 서울 지역 총 21개관을 달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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