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배드맨’을 발표하고 상남자의 매력을 선보인 B.A.P는 이주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활동에 매진한다. 한 달 여간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B.A.P는 확실히 그들만의 입지를 굳혔다는 자평이다.
B.A.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아이튠즈 탑 10 힙합 앨범 차트(iTunes Store Top 10 Hip-Hop Albums)’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Billboard World Albums)’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 K팝차트(German’s K-Pop Cha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B.A.P는 오는 10월부터 일본에 정식 데뷔, 현지에서 어떤 기록을 써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